[알림] 절망에서 희망을 … 일본을 도웁시다

中央日報は東日本大地震により被災された日本の皆様に深い哀悼の意を表し、一刻も早い復興をお祈りいたします。また中央日報は韓国赤十字社とともに3月14日から共同募金をしております。

중앙일보와 한국신문협회는 초대형 지진 의 피해를 본 일본 이재민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전국재해구호협회·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과 함께 공동모금을 합니다. 일본 측의 요청이 오는 대로 국내 의료·구호단체와 함께 의료진과 자원봉사단도 파견할 예정입니다. 한국 국민의 따뜻한 손길이 일본 이재민에게 힘이 될 것입니다. ARS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를 통해서도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모금 접수

▶ 대한적십자사 : 우리은행 1005-899-020202(예금주: 대한적십자사)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ARS 060-700-1122(건 당 2000원), 국민은행 926101-01-000665(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전국재해구호협회 : ARS 060-701-1004(건당 2000원), 농협 106906-64-013414(예금주: 재해구호협회)

▶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 : ARS 060-700-1616 (건당 1000원), 신한은행 100-027-040038 (예금주: (사)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 ARS 060-700-1580(건당 3000원), 휴대전화 문자 #5004(건당 2000원), 기업은행 035-100410-01-947(예금주 : 어린이재단)

▶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 ARS 060-700-0770(건당 2000원), 문자 #9599(건당 5000원), 하나은행 353-933047-32237(예금주 : (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물품 접수

▶ 대한적십사사 : 국제협력팀(02-3705-3668, 3669), 유통기한 6개월 미만 물품이나 중고물품은 제외

◆의료 지원

▶ 서울대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삼성의료원, 서울시 의사회

◆모금 접수

▶ 대한적십자사 재원조성팀: 02-3705-3736/3728 우리은행 1005-899-020202(예금주 대한적십자사)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ARS 060-700-1122(건당 2000원), 국민은행 926101-01-000665(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전국재해구호협회 : ARS 060-701-1004(건당 2000원), 농협 106906-64-013414(예금주 재해구호협회)

▶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 : ARS 060-700-1616 (건당 1000원), 신한은행 100-027-040038(예금주 (사)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

▶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 ARS 060-700-0770(건당 2000원), 문자 #9599(건당 5000원), 하나은행 353-933047-32237(예금주 (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물품 접수

▶ 대한적십자사 : 국제협력팀(02-3705-3668/3669), 유통기간 6개월 미만 물품이나 중고물품은 제외

◆의료지원

▶ 서울대병원·연세대 세브란스병원·삼성의료원·서울시의사회

▶이어령 고문이 일본인에게 부치는 편지

▶배용준 10억, 류시원 2억 "지진의 아픔 나누고 싶다"

▶'근로정신대' 양금덕 할머니 "하늘 아래 다 귀한 생명…재앙 딛고 일어서길"

▶'해운대' 박중훈 "일본, 영화보다 훨씬 참혹…재난 잘 극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