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자리 ‘산상 면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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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9면

침실제품유통업체 이브자리가 13일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이색 산행면접을 실시했다. 서울 노원구 불암산 정상에서 서류전형과 실무면접을 거친 30명의 지원자들이 임직원 앞에서 면접을 치르고 있다. 이번 면접은 최종 면접을 포함, 전체 면접 점수의 50%를 차지한다.

김도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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