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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3월 9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환절기엔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특히 폐질환자는 가벼운 감기로도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감기 예방을 위해 과일·채소·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제공:서울시 보라매병원(www.brm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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