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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자 작품전 外

중앙일보

입력

▲이강자씨의 설치미술과 회화 작품전이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제1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씨는 자연과 생태환경 해설자라는 평가처럼 환경생태계 순환을 표현한 작품을 '인과응보', '나는 여기에'라는 제목으로 내놓았다.

▲원로작가 8명의 신작발표회가 7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청담동 청화랑에서 열린다. 출품작가는 박창돈, 이만익, 구자승, 김병종, 장순업, 배정혜, 박용인, 유의랑씨 등이다.

▲작고작가 박수근씨의 특별전이 3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그림에서 개최되고 있다. 전시작은 '모자상', '소녀', '나무' 등 판화와 드로잉 30여점이다.

▲이중섭 미술상 역대 수상작가 10인전이 1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작가는 황용엽, 김상유, 이만익, 윤석남, 손장섭씨 등.

[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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