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당진 1차 푸르지오 분양 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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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 지역 내 대단위의(약 1,500세대) 최고급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
- 현대제철, 동부제철, 동국제강 등 ‘제3의 철강메카’로 자리매김
- 올해 4월까지 한시적으로 미분양주택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


대우건설이 철강산업의 메카 당진에서 푸르지오를 분양 중이다.

충남 당진은 국내 상위 6개 대형 철강업체들이 자리잡으며, ‘제3의 철강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동부제철 전기로 제철소, 동국제강 후판공장 등이 새로이 가동하고 휴스틸, 현대하이스코 등도 기존의 공장을 확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시 승격 접수로 승격이 가시화 되고 있으며, 시 승격 시 투자가치가 부상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 지역의 최고의 입지에 위치해 있는 당진 1차 푸르지오는 지상에 차가 없고 중앙광장, 사이언스파크, 주민 운동시설 등 테마조경이 있는 공원 같은 아파트로 지어진다.

실내골프장, 휘트니스센타, GX룸(요가, 에어로빅 등) 등 푸르지오의 입주민을 위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인 '유즈(Uz)'도 단지 내에 마련된다.

단지 내 웰빙문화를 누릴 수 있으며 다양한 주민커뮤니티 활동도 가능하다. 전 세대가 남향위주로 배치될 전망이며, 단지 옆 자연생태하천과 어린이 공원, 근린공원 등 계획도시로서의 주변의 뛰어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당진 1차 푸르지오는 충남 당진군 읍내리 당진 1지구 도시개발사업 내 A2블록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2층 ~ 지상 21층, 아파트 11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74.92㎡에서 150.19㎡까지 7개 평면으로 총 898세대를 건설하고 있으며, 올해 11월 준공 예정이다.

특히 일시적 양도소득세 감면이 연장돼 미분양주택에 한해 2011년 4월30일까지 분양 받을 경우 취득일로부터 5년 이내에 양도하면 양도세가 감면된다.

당진 1차 푸르지오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로서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으로 초기에 프리미엄이 형성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모은바 있다. 현재 분양조건은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60%(40%는 무이자)는 대출 가능하며, 발코니를 무료로 확장해 주는 등 완화된 조건으로 분양한다.

최근 부동산 경기 활성화와 당진의 시 승격 등 부동산 상승 기대감으로 주말에는 200여명의 고객이 몰려 84㎡(구 34평형)은 마감이 임박한 상태다.

분양 문의 : 041) 904-598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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