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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창업 오봉도시락 신메뉴 “오봉마요” 출시! 도시락창업으로 주목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도시락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오봉도시락이 따뜻한 봄날 입맛이 돌아오는 맛있는친구도시락 “오봉마요 삼총사” 신메뉴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메뉴는 치킨데리마요와 함박,돈까스 데리마요 세 가지. 각 메뉴의 가격은 2,500원으로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양으로 선보인다.

오봉마요 삼총사는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해 고품격 도시락컨셉을 지키고 있으며 소스 역시 천연과즙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며 “당일에 모든 채소를 소진하고 친환경소재의 용기를 재활용해 고객들의 건강을 생각하고 있다”고 오봉도시락 관계자는 말했다.

도시락창업 오봉도시락(www.iobong.com)은 2011년 2월에만 10여개 가맹점이 추가 오픈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런칭 이후 전 지역을 대상으로 성공가맹점 오픈 릴레이를 펼치고 있는 오봉도시락은 일찍이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점쳐지며 가맹열기를 더하고 있다. 2011년 2월 오픈매장은 교대점, 신사점, 동작경찰서후문점, 가산STX점, 대신점, 화명점, 고신대점 군산대점, 서산점, 우송대점 등 다수 포함되어 있다.

분식창업 오봉도시락은 도시락 및 샐러드류에 지역특산물을 활용하고 웰빙식자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전국에 약5천여가지의 식재료를 유통하는 회사이다 이로써 점주들은 고품질의 제품을 저가격으로 받아사용할수 있다는 장점이있다.

물류는 누구나 사용하기 편하게 되어있으며 원팩시스템을 구비하여 일주일정도만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손쉽게 도시락을 만들어 낼수 있으며 메뉴에 대한 연구개발은 호텔, 패밀리레스토랑 쉐프들이 직접 담당하여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수 있는 레시피를 제공한다.


오봉도시락의 가맹점 오픈 속도에 날개를 단 큰비결로 인테리어를 빼놓을수가 없다. 카페를 연상시키는 모던한 인테리어와 다양하고 참신한 메뉴로 고객 입맛을 책임지고 있다. 넓은 매장은 아니지만 독특하면서도 세련미가 넘치는 오봉도시락은 마치 커피전문점이나 베이커리샵을 연상시킨다.

직접 매장에서 먹고 가는 도시락집으로 인식되기까지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전체적으로 모던하게 꾸민 인테리어의 공이 컸다.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멋이 느껴지며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장인의 숨결이 느껴질 정도이다.

도시락창업 오봉도시락은 모던빈티지스타일의 인테리어를 구사하여 시간이지나도 변하지 않으며 오래되면 될수록 멋이 느껴지는 인테리어다. 이로써 가맹점에서는 몇 년이 지나도 리모델링을 할 필요가 없으며 수명다한 의자 정도만 바꿔주면 된다고 밝혔다.

오봉도시락은 소자본창업, 도시락창업, 분식창업으로 각광을 받으며 초보창업 자라면 누구나 탐낼만한 성공창업 모델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문의: 오봉도시락(www.iobong.com) / 080-920-1004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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