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쇼트코스 수영 금2

중앙일보

입력

중국이 월드컵 쇼트코스수영대회 첫날 금메달 2개를 차지했다.

중국은 28일 오후 (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여자 자유형 8백m에서 천화가 8분34초27로 우승하고 여자 평영 1백m에서도 치휘가 1분8초41로 금메달을 획득해 금 2, 은 1, 동메달 1개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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