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에게 꼭 필요한 건강식품,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진액

풀마루 황토발효 유기농 흑마늘진액16

중국산 깐 마늘에 카라멜 색소와 과당을 넣은 원가 800원짜리를 ‘가짜 OO흑마늘진액’이라고 속여 판 업체 및 향만 넣은 원가 300원짜리 홍삼진액, 산수유진액 업체가 적발됐다. 이후 100% 흑마늘진액이 아닌 한약재 및 당류가 첨가된 OO흑마늘진액은 매출에 큰 타격을 입었고, 해당 지역경제에도 큰 악재가 아닐 수 없었다.

새해 벽두부터 알려진 가짜흑마늘 보도 이후 풀마루의 ‘진짜 흑마늘진액’은 오히려 값싼 저가 흑마늘을 더 이상 신뢰하지 못하는 고객들의 발길로 특수를 맞았다. 진짜 흑마늘진액의 재 구매율은 20%이상 신장했고, 선물용 신규구매자도 50%이상 늘었다.

이는 국내산 유기농 마늘만을 27일 이상 숙성하여, 유기농 흑마늘진액 중 최고 농도인 16브릭스의 무첨가, 무농약, 무화학처리 흑마늘의 고집스러운 3無 정책으로 광고 없이 순수 온라인 입소문으로만 성장해온 풀마루의 저력이다.

풀마루가 입소문을 내는 데는 이유가 있다. 주부체험단을 이미 12기째 운영중인 것도 그 한 이유다. 온라인 체험단은 제품을 음용한 후 여과 없이 후기를 작성하는 패널인데, 제품의 품격이 없으면 절대로 시도하지 못하는 마케팅 방법이다.

이 온라인 체험단을 3년째 운영중인 풀마루는 그만큼 제품에 대한 인기와 신뢰도를 저버리지 않고 있다. 풀마루 쇼핑몰(http://www.pulmaru.com)과 카페(http://cafe.naver.com/pulmaru)에는 주부체험단과 이들을 통해 풀마루를 알게 된 다수의 소비자들이 다양한 후기를 남겨 놓았다.

손영승 풀마루 대표는 “후기를 읽어 보면 이것이 정말 좋은 제품인지 어떤지 소비자들이 꿰뚫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며 “풀마루 체험단에게 ‘나쁘면 나쁜 대로 좋으면 좋은 대로 정직하게 표현하라’고 말하고 있고, 이 주문을 반영했는데도 그 정도의 체험기가 나오는 것은 풀마루 제품의 경쟁력이 어떤지를 보여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 대표는 “풀마루는 제품력과 정직성 하나로 걸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진액은 27일 동안 숙성한 유기농 흑마늘로만 만든 고농축 프리미엄 마늘 진액으로 아토피 및 성장발육을 위한 어린이, 혈관질환자, 기력회복을 원하는 분들의 꾸준한 구매로 현재 재 구매율 75%, 유기농 흑마늘진액 1위, 유기농 건강즙 시장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풀마루는 2010년 10월 풀마루 공식 트위터를 오픈한 이후, 2011년 새해에는 ‘다리 좀 놔주세요, 풀마루 마담뚜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풀마루에게 트위터 친구를 소개하는 이벤트로, 2/15~28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진액16 외 상품을 증정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