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쌘돌이' 정수근(23.두산)이 25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강남 웨딩문화원 7층에서 신부 서정은(25)양과 결혼한다.
97년 친구의 소개로 만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는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홍록기가 맡으며 가수 박미경이 축가를 부른다.
또 한화 송지만(27)도 27일 인천 로얄호텔에서 인하대 체육교육학과 동창생인 김선아(27)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입력
'날쌘돌이' 정수근(23.두산)이 25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강남 웨딩문화원 7층에서 신부 서정은(25)양과 결혼한다.
97년 친구의 소개로 만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는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홍록기가 맡으며 가수 박미경이 축가를 부른다.
또 한화 송지만(27)도 27일 인천 로얄호텔에서 인하대 체육교육학과 동창생인 김선아(27)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