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100년 만의 눈 폭탄 도로 마비에 운전자 고립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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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호 02면

동해안에 기상 관측 이후 100년 만의 폭설이 쏟아졌다. 삼척은 이틀간 120㎝의 눈 폭탄을 맞았다. 사람과 차량이 고립되고 간선도로들이 대부분 마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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