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양대 졸업식의 특별한 '노' 세러머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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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해사대학 학위수여식에서 후배 재학생들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사회에 진출해 최선을 다하라'는 뜻으로 노로 엉덩이를 때리고 있다. 한국해양대 학위수여식은 올들어 전국 대학에서 처음으로 열렸다.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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