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학생 4명중 1명이 취업을 위해 ‘취업과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이론 위주의 수업으로 인해 대학생들이 사회 진출 시 필요한 실무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극동정보대학 류정윤 총장은 “취업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전문화된 기술교육이 필요하다”며 “전문화, 특성화, 국제화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갖춘 전공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최상의 실습실’ 갖춘 실무중심 커리큘럼 특히 극동정보대학의 물리치료과, 관광문화이벤트과 등은 최상의 실습을 갖춘 실무중심의 커리큘럼 운영으로 유명하다. 이미 대학생 때 뛰어난 실무중심의 커리큘럼을 이수한 학생들이 졸업 후 높은 취업 성공률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물리치료과는 체계적인 실험 및 실습을 통해 임상과 연관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졸업 후 의료기관, 스포츠 관련단체시설, 재활관련 기관, 정부기관, 장애인 복지관에서 즉시 실무를 수행함에 무리가 없다. 더불어 실무능력이 뛰어난 학생들이 미국, 캐나다, 호주, 유럽 등지로 해외 취업이 이루어지고 있어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관광문화이벤트과는 파티이벤트케이터링실무, 파티이벤트스타일링실무, 항공예약실무, 여행사실무론 등을 통해 이벤트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데 필요한 모든 연출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졸업 후 관광호텔, 여행사, 항공사, 외식업체, 관광관련정부부처 등지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를 익혀 국제 이벤트 관리자로서 모든 학생들이 성장하고 있다. 이외에도 극동정보대학은 레저스포츠과, 치위생과, 패션디자인과, 주얼리디자인과, 전산사무행정과, 광고홍보제작과, 컴퓨터정보과, 자동차튜닝과, 항공관광과, 호텔외식산업과, 호텔조리제빵과, 뷰티코디네이션과, 경찰행정과, 아동보육미술과, 안경광학과 등 전문성을 갖춘 학과에서 이론과 실무가 가능하도록 학생 1인을 위한 최상의 실습실을 갖추고 있다. 취업을 위한 전략적 커리큘럼을 원한다면 극동정보대학의 홈페이지 http://www.kdc.ac.kr 와 문의전화(1577-3310)에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극동정보대학, ‘실무수업’으로 취업 경쟁력 강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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