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효율 높이려면 학습방법을 바꿔라! 영자신문 독해로 영어실력 높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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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더의 김규석 대표강사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 중고등 학생들은 물론 대학생, 직장인들의 가장 큰 고민은 아마 영어가 아닐까.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영어는 이제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존재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다양한 영어공부 비법이 수없이 쏟아지고 어학연수, 유학은 기본 아닌 기본이 되어버린 지 오래다.

그러나 각종 영어공부 비법이 쏟아져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체계적인 학습방법으로 영어실력을 쑥쑥 높일 수 있는 방법 없을까?

최근 토익, 토플 만점자 가운데 영자신문으로 공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둔 사람들이 많다. 영어시험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독해력. 각종 시험의 지문들은 영자신문 기사들을 참조하여 각종 시험 문제에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영자신문독해로 영어학습의 효율을 높이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고리더 영어강좌(대표 김재호, www.goleader.co.kr)다. 고리더는 ‘초보자를 1년 이내에 상위권으로 진입시키는 것’을 목표로 그 동안 학원 홍보 없이 실력과 입소문만으로 수강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고리더의 김규석 대표강사는 대표적인 영자신문인 코리아타임즈(KoreaTimes)에 ‘New York Times’지의 사설강의를 연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MBA)를 졸업한 김 강사는 현대그룹의 종합 무역상사에서 20년간 외국인 상담 및 해외 마케팅/해외주재원으로 활동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비즈니스관련 강의에 베테랑으로 통한다. 김 강사는 CNN, 뉴욕타임즈(New York Times),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디스커버리(Discovery) 등 시험에 나올 만 한 다양한 주제로 현재까지 4200여 개의 강의를 해오고 있다.

고리더는 2004년 실력 있는 강사들을 토대로 영자신문 강의의 선두주자로 떠올랐다. 지금까지 이를 모방하는 업체들 가운데 고리더만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노하우를 토대로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고리더 영어학습의 가장 큰 특징은 숙어, 어휘 및 단어정리, 직독해석을 통하여 혼자 영자신문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의 공부시간을 단축시켜 줌으로써 효율적인 영어학습이 가능하다는 것.

고리더는 시험 점수를 올리는 것에 주안점을 두기 보다 본질적인 영어실력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어 학원의 수강생들은 대학생, 대학원생은 물론 현업에서 영어활용도가 높은 영어교사, 대학교수, 언론사 기자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또 수강생들의 재수강률도 높다.

최근 고리더는 CNN 헤드라인 뉴스, 당일자 미국신문 및 사설 등을 최신 기사로 업데이트하고 현재 운영 중인 왕초보를 위한 영어강의를 동영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제부터 고리더와 함께 영자신문의 구문들을 통한 읽기, 듣기, 직독해석 능력을 쌓아 영어실력을 높여보자. 수강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전화 070-4253-284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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