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한국BCT사업본부가 운영하는 제11회 BCT(비즈니스 중국어시험)가 2월 27일(일) 실시됩니다. BCT(Business Chinese Test)는 중국 국가가 공인하는 시험으로 삼성·신세계·금호아시아나·SK텔레콤·현대중공업·한화·KB국민은행·신한은행 등 상당수 국내 기업과 기관이 입사 또는 사내 어학 평가 기준으로 채택했습니다. BCT를 준비하는 응시자를 위해 동영상 강좌도 준비돼 있습니다. 시험 접수와 동영상 강좌 등록은 홈페이지(www.bctkorea.com)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시험일자 : 2월 27일(일) 오전 9시30분
◆접수기간 : 2011년 2월 7일(월)까지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
(www.bctkorea.com)
◆결과발표 : 2011년 3월 28일(월)
◆문의 : 02-6363-8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