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애리조나 총격 추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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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미국 애리조나주 총기난사 사건의 최연소 희생자 크리스티나 그린(9)의 장례식이 13일(현지시간) 투산의 성 엘리자베스 앤 시턴 성당에서 열렸다. 추도객들이 2001년 9·11테러 당일 태어난 그린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당시 테러 현장에서 수거해 기워 만든 대형 성조기를 성당 앞에서 펼쳐 보이고 있다. [투산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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