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1월 8일자 10면 ‘55세, 앞으로는 고령자 아닌 장년’ 기사 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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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1월 8일자 10면 ‘55세, 앞으로는 고령자 아닌 장년’ 기사에 등장한 ‘정신박약자’라는 표현에 대해 사단법인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광주지소가 “장애차별적 용어”라며 “2007년 장애인복지법이 개정되면서 ‘지적장애인’으로 표기가 바뀌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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