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부산 그랜드세일’이 9일 개막 선언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50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샤롯데광장에서 열린 개막행사에서 초청 인사들이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10일부터는 ‘2011 코리아 그랜드세일’이 시작돼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들에게 쇼핑·외식·숙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혜택이 제공되고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송봉근 기자
‘2011 부산 그랜드세일’이 9일 개막 선언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50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샤롯데광장에서 열린 개막행사에서 초청 인사들이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10일부터는 ‘2011 코리아 그랜드세일’이 시작돼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들에게 쇼핑·외식·숙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혜택이 제공되고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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