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톡.톡.talk] “이제 남자만 있으면 되는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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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1면

LPGA투어에 이어 올 시즌 일본 투어에 데뷔할 예정인 프로골퍼 박희영(24), 미국에 집과 살림살이를 장만했고 요리 실력도 좋아 이제 결혼할 상대만 찾으면 된다면서. 토끼띠인 박희영은 올해 미국과 일본 투어를 오가며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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