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뽀뽀뽀' 출연한 꼬마꿀벌 신세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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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보경 기자]

배우 신세경이 어린 시절 '뽀뽀뽀'에 출연했던 사진이 공개돼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연예 게시판에 '신세경 어린이', '신세경 꼬꼬마 시절' 등의 제목으로 신세경의 어린 시절 사진들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꼬마 신세경이 꿀벌 복장을 입고 케이크 앞에 앉아 다른 어린이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 중 하나는 신세경의 피곤해보이는 듯한 표정이 담겨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신세경은 이미 지난 6월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스타 별별랭킹에서 '뽀뽀뽀' 출연 당시의 모습이 방송된 바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꿀벌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역시 굴욕시절 없는 청순 글래머다" "떡잎부터 달랐네~" 라는 글을 올리며 감탄했다.

한편 현재 신세경은 배우 송강호, 천정명과 함께 영화 '푸른 소금'을 촬영 중이다.

김보경 kelly477@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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