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필리핀 동물원의 새해 맞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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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호랑이 해(2010·경인년)가 가고 토끼의 해(2011·신묘년)가 다가오고 있다. 필리핀 마닐라 북부 한 동물원의 주인이 새해를 나흘 앞둔 28일 토끼와 아기 호랑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말라본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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