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욕선 차량폭탄 테러 소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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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한 경찰관이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앞에 세워진 의심스러운 자동차 안에서 가방을 꺼낸 뒤 살펴보고 있다. 조사 결과 차 내부와 가방에서 위험한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이날 소동으로 일대 도로가 봉쇄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뉴욕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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