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외국심판 4명 확정

중앙일보

입력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9바이코리아컵 K-리그 준플레이오프 및 플레이오프에서 심판으로 활동할 중국심판 4명을 확정, 13일 발표했다.

국제심판 주리니(40)씨와 장지안준(35)씨는 주심을, 류 티에준(36)씨와 주 홍칭(34)씨는 부심을 각각 맡게 되는데 이들은 오는 15일 입국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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