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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럭싱(Luxxing), 럭싱DAY로 또한번 '女心' 을 흔들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각종 파격적인 상품구매 서비스로 소비자의 이목을 끌던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쇼핑 럭싱(www.luxxing.com)이 오픈 두달 기념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그동안 인기 있었던 명품백과 더 다양한 상품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로 ‘럭싱DAY’이다.


'럭싱'은 런칭 이후 하루 평균 30만 명의 방문자수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으며, 고급 명품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쇼핑 서비스이다. 온라인 포털사이트에서 '럭싱'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까지 올라갈 정도로 네티즌들의 많은 호기심과 관심을 자극하고 있다.

현재 럭싱 사이트 안에서는 각종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구찌, 샤넬 등의 제품이 적게는 몇 천원 때부터 많게는 몇 만원에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럭싱에 따르면 명품 상품 같은 경우 상품의 신뢰성을 증명하기 위해 백화점 직배송 및 제품보증서 등 다양한 서비스와 편의가 제공되고 있다.

럭싱 관계자는 오픈 두달 기념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론칭 후 고객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BEST ITEM 선정하여 12월10일 하루 동안 명품 ‘럭싱데이’라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 한다고 밝혔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특별히 상품 낙찰 또는 구매 시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 배송도 가능하기 때문에 여자친구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려는 남자들의 관심도 높다고 한다.

이벤트의 슬로건은 커리어우먼을 대표하는 키워드인 “차도녀가 제안하는 특별한 명품백!!” 으로서 ‘차가운 도시의 여자’라는 뜻의 인터넷 신조어인 차도녀는 차갑고 도도하지만 어딘가 친근한 느낌이 있는 캐릭터로 도시적인 이미지에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커리어우먼을 말한다.

패션과 쇼핑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워커홀릭에 빠져 고독하고 차갑지만 스스로에게 열정적이고 내면에 휴머니티를 갖고 있는 여성, 미워할 수 없는 매력적인 ‘차도녀’의 인기와 럭싱의 명품을 파격적인 구매 기회로 싸게 살 수 있다는 매력이 20, 30대 젊은 소비자들에게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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