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울메이트는 어디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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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외로움에 허덕일 때 어디선가 나의 소울메이트가 짠, 하고 나타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는 혼기를 놓친 많은 미혼 남녀들의 공통적인 바람일 것이다.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은 채 운명의 상대가 나타나길 바라는 것은 어쩌면 지나친 욕심이 아닐까?

우선 맞선이 고리타분하다는 인식을 버리자. 맞선을 통해 만난 사람과 진한 연애를 못하라는 법은 없다. 이무송 노사연 부부가 설립한 바로연(baroyeon.co.kr)에서는 오늘도 진실된 만남을 기다리는 수많은 회원들이 목을 빼고 있다. 게다가 외모, 학력, 직업까지 확실하니 그동안 어설픈 소개팅으로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바로연에서 특허출원 중인 감성매칭시스템은 과학적인 장비와 검사법을 통해 음악, 영화, 음식 등 내적인 취향까지 알 수 있어 외적인 조건만 앞세워 매칭하는 방식과는 확연히 다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혼자 인연을 찾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면 이제 과감하게 나설 때다. 이무송 노사연 부부의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바로연에서 베테랑 커플매니저의 날카로운 분석과 세심한 배려로 올 겨울, 운명의 상대를 만나보자.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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