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 ‘모국어 습득방식’ TV 광고 및 이벤트 런칭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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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덴마크, 네덜란드… 흔히 세 나라는 영어를 공용어 혹은 모국어로 사용하는 나라라고 생각하기 십상이다. 그러나 사실 핀란드, 덴마크, 네덜란드 이 3개국은 영어를 공용어나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비영어권’ 나라이다. 모두 자국어를 갖고 있지만, 국민 대부분이 의사소통에 문제 없이 영어를 구사하는 편이다.

그들이 영어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모국어 습득방식’에 근거한 영어 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튼튼영어가 20년 전부터 공부가 아닌 자유로운 영어 활용을 목표로 하는 ‘연상력’ 즉 ‘모국어 습득방식’을 교육의 근간으로 삼고 있었다.

이러한 ‘모국어 습득방식’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튼튼영어가 새로운 광고를 런칭했다. 비영어권 국가 아이들과 튼튼영어의 실제 우수회원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 하면서, 영어 교육 선진국과 튼튼영어의 공통 점은 ‘모국어 습득방식’으로 영어를 배운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튼튼영어는 광고 런칭과 발맞춰 온라인 이벤트 ‘우리아이 영어를 모국어처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영어를 모국어처럼 접하게 하기 위한 엄마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교재체험을 신청하면 어린이 영어연극 티켓, 책가방, 기프티콘 등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튼튼영어 홈페이지(www.tuntun.com)에서 12월 1일~ 2월 6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문의: 1577-0582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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