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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건설, 민간 주택개발사업 본격 시동!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대우조선해양건설 충무로역 '엘크루 메트로시티' 조감도

대우조선해양건설, 민간 주택개발사업 본격 시동!
- 충무로역 ‘엘크루 메트로시티’ 26일 견본주택 오픈
-‘엘크루(ELCRU)’ 주택건설사업분야 브랜드로 본격 민간주택개발사업 전개
- 서울의 최중심 충무로에 ‘엘크루 메트로시티’ 오피스텔 213실 분양
- 세계 2위의 초우량 조선해양기업 대우조선해양의 자회사로 토목, 건축, 주택분야 다양한 실적을 쌓아

대우조선해양건설(대표이사 정재영)은 엘크루(ELCRU) 브랜드로 민간주택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26일 서울 중구에 충무로역‘엘크루 메트로시티’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이번에 본격적으로 도입하는 ‘엘크루(ELCRU)’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주택건설 사업분야 브랜드이다. 'Elegant Cruise'의 약자로 크루즈처럼 우아하고 풍요로운 생활이 가능한 아파트를 짓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건설 엘크루 브랜드>
지하 7층 ~ 19층의 오피스텔과 상가 등으로 구성된 충무로역 ‘엘크루 메트로시티’는 전용면적기준 26m² ~ 44m²(계약면적 58㎡~99㎡)의 소형 오피스텔 213실이며, 평균 분양가(계약면적기준)는 3.3m²당 약 1,350만원이다.
견본주택은 현장에 인접한 충무로2가에 26일 개관할 예정이며, 청약은 12월 첫째 주에 진행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02-2272-8001

그 동안 토목, 건축, 주택 분야 등에서 다양한 실적을 거두며 진취적인 행보를 보여온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세계 2위의 초우량 조선해양기업인 대우조선해양의 자회사로 2006년 새롭게 시작한 바 있다.
주로 국가 기간시설 건설에 매진해 왔으며, 건축부문도 초대형 블록 조립공장 등 대규모 산업시설과 아파트, 주상복합빌딩 등 건축 전분야에 걸쳐 탁월한 시공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해외건설시장을 개척하여 오만, 중국, 러시아 등 세계 곳곳에 법인을 설립하는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대한민국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최근에는 경남 거제의 ‘옥포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거제 마린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충무로역 ‘엘크루 메트로시티’ 공간미학과 주변 환경의 우위로 관심 집중
공간 내부적인 면에서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주거공간에도 조선 건설분야에서 적용되었던 공간미학 개념을 도입해 미학적인 공간 설계로 주거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사용자의 편의에 맞춘 최적의 내부구조와 인테리어를 배치하며 소형 주거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변 환경적인 면에서는 서울의 최중심인 충무로에 세워져 입지 우위를 보이며 전문가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충무로역의 지하철 3•4호선과 명동역의 지하철 4호선, 을지로 3가역의 지하철 2•3호선 등 3개 전철 노선의 이용이 가능한 트리플 역세권의 중심에 있으며, 서울의 도심 상권인 청계천, 동대문, 명동 상권이 1km 권역 내에 분포하여 교통과 상권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지점이기 때문이다.
또 서울 도심부 발전계획의 일환인 세운 재정비 촉진지구 녹지문화축이 사업지와 바로 접해 있어 수려한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 및 기타 지역에 비해서 절대적으로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희소성에 기반한 잠재가치가 높이 평가 받고 있어 투자 경쟁력에서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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