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토 정상회의’ 생각에 잠긴 오바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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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를 끝낸 뒤 브리핑을 하다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미국이 포함된 나토는 이날 러시아와 유럽 배치 미사일방어망 계획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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