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가 갖고 싶다면 ‘디씨허니’ 소셜 커머스 사이트가 너무 많아 고민된다면?

소셜 커머스(Social Commerce)를 아는가? 2008년 설립된 미국의 그루폰(Groupon) 이후로 전 세계적으로 붐을 일으키며 새로운 패러다임이 된 이 단어는 생활에서의 장르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일정한 수의 고객들이 구매할 경우 50% 이상의 할인쿠폰을 지급해주는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제휴 업체에게는 탁월한 홍보효과가 생기고, 사이트역시 매출을 올리는 새로운 마케팅의 개념이다.

역시 우리나라의 20~30대 젊은 층들이 이러한 소셜 커머스에 매력을 느끼기에는 충분했다. 이미우리나라에서도 100여개가 넘는 많은 소셜 커머스 사이트가 개설되었고, 지금도 오픈을 준비중인 사이트는 그보다 몇배는 많을 것이다. 실제로 많은 업체들이 이러한 소셜커머스 사이트와 제휴를 맺고, 고객들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실제로 업체들과 사이트도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지만 소셜커머스 사이트들이 많은 만큼 문제점도 많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사이트들이 제휴하는 업체나 고객들을 생각하지 않고, 이윤을 남기기에만 급급한 나머지 제대로 된 서비스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상품을 판매하는 데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와중에 확실히 믿을만한 사이트가 하나 등장해서 소셜 커머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고객들에게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바로 ‘가장 달콤한 할인 유혹!’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디씨허니(www.dchoney.co.kr)라는 소셜 커머스 사이트이다. 22일 오픈 예정인 이 사이트는 오픈 전 회원가입 후 응모를 하게 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를 1대 증정하고, 응모인원이 5천명이 누적되었을 때 아이패드 1대 추가, 이 후로 천명 단위로 1대씩 증가하는 마케팅을 펼치며 많은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오픈 후 일주일 동안에는 Big5이벤트라고 하여 매일 다른 컨셉의 이벤트가 블라인드로 진행되며 회원가입을 했을 경우, 즉시 이벤트의 내용이 전달되어 디씨허니의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해준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인원이 많이 늘어날 수록 더욱 당첨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미 자발적으로 주변친구나 직장동료에게 소개하고 있어서 오픈하기 전에 벌써 4천명이 넘게 응모하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일주일로 끝이 아니다. 제휴업체에게는 지속적인 광고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무료로 제공해준다고하며,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에게 해피콜을 통해 이용 만족도 및 업체 평가를 조사하여, 결과를 제휴 업체에 전달하여 주기 때문에 향후 업체의 경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피콜을 수신한 회원에게도 해피콜에 응할 경우 적립금을 증정하는 등의 혜택을 준다고 하기에 진정으로 상품 판매만 생각하는 다른 소셜커머스 업체와는 다르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이패드가 갖고 싶다면? 정말로 제대로 고객을 생각하는 서비스를 하는 소셜 커머스를 만나고 싶다면? 갑자기 증가한 소셜 커머스 사이트가 너무 많아 어떤 사이트를 선택할지 혼란스럽다면?

고민할 필요가 있을까? 22일에 디씨허니가 오픈하는데~

도움말 : 다날인터렉티브 소셜커머스 디씨허니(www.dchoney.co.kr) 김인규 대표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