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순직 장병 빈소 찾은 육참총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18일 황의돈 육군 참모총장이 고무보트 전복 사고로 순직한 장병들의 빈소가 마련된 국군수도병원 합동분향소를 찾아 고 강인구 대위의 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17일 여주 이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로 강 대위를 비롯, 박현수 병장과 이상훈 일병이 사망했다. 신종헌(23) 하사는 원주기독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육군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