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부동산투자정보] 인천 논현 51층 랜드마크 ‘에코메트로 3차’ 특별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인천 남동구에서 가장 높은 51층 랜드마크 '더타워'가 들어선다.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위치한 에코메트로 3차 ‘더타워’는 한화건설이 추진하는 국내 최대 민간도시개발사업으로 약 238만㎡ 면적에 1만 2천여 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단지다.


이미 1, 2차 분양에서 '100% 분양'이라는 성공신화를 쓴 적 있으며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 역시 분양이 70% 이상 완료돼 투자자들의 변함없는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 주거선호지역 위치…중도금 무이자 대출 가능

더타워는 논현택지지구와 소래논현 도시개발지구 등이 속한 인천 남서부 지역에 위치하며 북쪽에 오봉산, 남서쪽으로는 서해바다와 송도신도시, 북동쪽으로 해양생태공원(소래 습지), 남쪽으로 월곶과 소래포구 등이 위치한다.


분양상품은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나눠져 있으며 전용면적 기준 아파트는 95~140㎡ 644가구, 오피스텔 46~81㎡ 282실로 총 926가구로 구성돼 있다. 51층 초고층 프리미엄 랜드마크로 평가될 더타워는 지난 2006년, 2007년 1차 2,920세대와 2차 4,226세대가 최고 24:1의 경쟁률을 나타낼 만큼 투자 및 주거선호 지역으로 평가된 바 있다.

특히 3차 더타워의 경우 특별 분양조건으로 기존 계약금보다 5% 낮춘 약 2~3천만원이면 입주시까지 중도금을 전액 무이자 대출 받을 수 있다. 중도금 대출은 아파트의 경우 분양대금의 60%까지, 오피스텔은 40%까지 무이자가 적용되어 입주전까지 자금걱정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 교통·생활·환경 요건 역시 탁월

교통여건으로는 수인선 소래역이 내년 말 개통예정이며 지난 7월 정식개통된 제3경인고속도로를 통한 영동~외곽순환~서해안 고속도로 간 연계로 서울지역으로의 접근성 역시 높아졌다.

특히 2011년 말 수인선 복선화 완공 시 수도권 4호선 전철과 인천선으로 이동이 용이해 우수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다.

더욱이 지구 내 위치한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를 비롯한 초·중·고 9개교가 신설 혹은 예정돼 있으며 소래역과 논현택지역 중심상업지역과 인접해 전반적인 편익여건이 매우 좋은 편이다.

특히 95.69㎡(구39형) 아파트 3면이 발코니라 서비스면적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으며, 친환경 주택인증으로 에너지 15%의 절감효과가 있고 3중 유리로 단열 및 소음차단 성능 역시 탁월하다. 또한 서해바다를 따라 만들어진 2㎞의 해안조깅코스와 원형 그대로 보전된 자연원시림은 입주 민 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에게도 큰 선물이다.

이처럼 교통, 생활, 환경 요건에 있어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한화에코메트로 더타워는 인천지역 내 가장 높은 주거선호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로 최고의 투자메리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의 경우 최근 전세값 상승에 따른 소형주택 주거 대체상품으로 급부상하면서 임대료 상승에 따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더욱 놓칠 수 없다.

(분양문의 : 032-421-2173)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