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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환경 전문 브랜드 '반딧불이'의 친환경 기술로 새집증후군 해결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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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요즘 내 집 마련이란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거나, 내 사무실을 가지려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여 내 집, 내 사무실을 가짐에 있어, 큰 걸림돌이 되는 것이 바로 새집증후군이다. 새집증후군이란 신축건물 실내의 각종 건축자재에서 발생하는 화학적 유해물질에 의한 건강상 문제를 지칭하는 용어이다.

새집증후군의 실내 오염물질은 방부제 성분인 포름알데히드와 벤젠과 같은 휘발성유기 화합물인데 이들은 대표적인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고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에게는 아토피나 알레르기성 비염을 유발하는 환경호르몬으로 이를 막으려면 친환경자재를 사용하거나 환기를 충분히 해 주어야 한다. 이런 새집증후군을 깔끔히 해결해 주는 전문브랜드가 바로 '반딧불이'(ezco.co.kr) 이다.


반딧불이는 아토피를 환경기술로 치유하는 반디요법을 개발한 실내환경 전문기업이다. 일반적으로 새집증후군을 해결하는 방법은 촉매제나 피톤치드와 같은 액상물질을 분사해 처리하지만 반딧불이는 복합공정을 개발하여 액상공정,오존공정,집진공정이란 다단계 공정을 적용하고 새집냄새를 제거하며 품질보증제를 적용하고 있다.

반딧불이가 개발한 오존공법은 오존의 산화력을 이용해 새집증후군의 환경호르몬을 분해하는 기술로 150종류의 새집증후군에서 발생하는 분자 크기의 미립자들로 구성된 환경호르몬을 전용장비를 투입 제거하며 새집에서 나오는 특유의 냄새를 없앤다.

또한 '반딧불이'는 오존발생기와 공기집진기 등 전용장비를 이용해 실내의 유해물질을 분해하기에 더욱 효과가 있다. 오존발생기는 세계적인 환경기기 제조사 미국 ‘us프로덕트사’로 부터 공급받고 있고, 이 오존 발생기를 밀폐된 집안에 8~10시간 정도 틀어놓고, 고성능의 공기 세정기로 다시 한번 공기를 정화하기에 새집 증후군으로 부터 새집 입주자들이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한 신축아파트에서 시공한 결과, 시공 전 환경부 기준치를 초과했었던 포름알데히드와 휘발성유기화합물 수치가 시공 후 기준치 이하로 각각 떨어졌다. 그리고 얼마 전 반딧불이 남양주점에서는 새로 구입한 아반떼XD의 새차증후군을 시공하러 온 고객은 1단계 천연촉매, 2단계 오존산화, 3단계 피톤치드 시공공정을 거친 서비스를 받은 후 두통과 메스꺼움 증세가 사라지고 향긋한 피톤치드 향에 만족하였다.

‘반딧불이’는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한 프랜차이즈 서비스 브랜드로서 전국 어디서도 새집증후군과 새차증후군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고객 만족도가 높다. 특히 매스컴의 보도와 어린이의 새집증후군으로 인한 아토피의 유병률이 높아지면서 실내환경에 대한 대중의 경각심 높아지고 있어 실내환경시장이 고속 확대되고 있다.


결국 새집증후군이란 건축기술의 발달,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단열 등 인간의 실내생활에 있어 편리성은 증대하지만 대량 생산된 건축자재에서 발생하는 환경호르몬은 점차 늘고 있는 추세로서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문제가 되는 것이다.

홈페이지: ezco.co.kr
창업문의: 02-711-511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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