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명지대 ‘한국학의 국제적 소통 공간 구축’ 학술대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명지대학교 국제한국학연구소가 ‘한국학의 국제적 소통 공간 구축’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5일 오후 1시 명지대 인문대학 세미나실. 우선 셈 베르메르시(서울대 종교학과) 교수가 ‘외국인 연구자로서 본 한국학 국제 소통의 과제’를 진단한다.

 이어 명지대의 김준길 연구교수가 한국 역사·문화 용어의 서구어 표현 방법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북경외국어대 한국어과의 곽운석 객원교수가 ‘한국학 연구 대상으로서의 해외동포’를 주제로 발표한다.

김호정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