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암 극복한 조한서씨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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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호 02면

회사원 조한서씨는 11년 전 설암 수술을 받았다. 이 수술로 혀와 턱의 80%를 잘라냈다.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건 음악이었다. 그의 밴드가 직장인밴드 경연대회 본선에 진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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