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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 전원주택 토지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참사랑산림개발법인은 경기 양평군 강하면 성덕리에서 전원주택용 토지를 분양하고 있다.

분양필지는 평균 500m² 크기로, 조망이 시원하고 실개천이 흐르는 배산임수형이며 전원주택은 물론 소형주택, 주말농장의 활용이 가능하다.

추진중인 송파∼양평 민자고속도로와 현재공사 중인 중부내륙고속도로 강상나들목 인근에 위치해 투자 및 거주 목적으로 안성맞춤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분양지는 행정구역상 양평군에 속하지만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서 차로 10여 분 거리로 가까워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서울 강남기준 40분거리로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분양가는 m²당 4만5,000원.

분양문의: 031-771-4602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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