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lang,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EBS 여행영어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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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사장:곽덕훈)는 모바일 교육 어플리케이션 전문 개발사 워터베어소프트(www.waterbear.co.kr)와 함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EBS 여행영어”를 앱스토어에 무료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외 여행이나 출장 시 누구나 영어 표현을 몰라서 당황하거나 하고 싶은 말을 못하고 참았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EBS 여행영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런 고민을 덜 수 있게 되었다.

EBS 여행영어는 총 9개의 카테고리(공항, 교통, 식당, 숙박, 쇼핑, 관광, 전화/통신, 기본표현, 긴급상황)로 구성되어 있으며 카테고리별로 정리된 영어 표현을 가볍게 보기만 해도 익힐 수 있다.

또한 검색 기능을 통해 급할 때 빠르게 영어 표현을 찾을 수 있으며 특별부록으로 해외여행 필수 준비물 체크리스트 기능을 같이 제공한다.

EBS는 스마트폰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어학 학습 효과가 높다고 판단, 지속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서비스할 예정이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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