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가족사랑] "누가 우리 형아 좀 말려줘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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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누가 우리 형아 좀 말려줘요." 엄마 대신 동생을 잘 돌봐준다고 철석같이 약속했는데. 분유를 먹이고 있는 건지, 장난을 치고 있는 건지….

장정순(경기도 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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