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황금라인에 소형 오피스텔 분양 !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저금리 시대 종자돈 월세 받아 키운다 -

< 실투자 금액 2천 5백 만원대 >


▶ 봉천역 1번출구 초역세권 (2~3분거리)
▶ 준공 완료, 1가구 2주택 제외
▶ 융자 60% 가능
▶ 토지 건물 100% 완전 구분 등기
▶ 풍부한 임대수요 확보
▶ 등기 후 바로 월세수익 가능
▶ 자금 관리 국제 신탁

예금 금리 2%대 추락, 돈 넣으면 "손해" 이상은 2010년 10월 17일 머니투데이 신문의 기사 제목이다. 저금리 시대에 돈을 효과적으로 투자하려면 어디에 넣어야 좋을까? 경기 변동과는 관계가 없고, 꾸준하고 안정적인 월세가 나오는 소형 오피스텔을 최상의 투자처로 꼽을 수 있다. 결혼 적령기가 늦어지면서 1인이나 2인 등 독립세대가 많아지고, 대학생과 직장인들이 시간과 거리상 편리한 생활 공간을 위해 오피스텔을 구하게 된다.
문의: 02-871-1254

그 중에서도 임대가 잘 나가려면 소형 평형이면서, 위치상 지하철 역세권이 최고조건이다. 관악구 청룡동 (구봉천 8동) 봉천역 1번 출구에 걸어서 2-3분 거리에 청룡 오피스텔 70실을 분양한다. 영림 종합 시장이 바로 옆에 있어서 장보기가 몹시 편리하다. 서울대학교는 전철로 1정거장인데 걸어서 약 10분정도면 갈 수 있고, 숭실대, 중앙대, 총신대 등 대학교와 서초, 사당, 교대 등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게는 강남보다는 방값도 싸고 바로 옆 시장에서 싱싱한 식품을 반값도 안되게 살 수 있어서 살기가 무척 편리하다.


힘들게 만든 돈 이천오백만원이 있다면 어떻게 할까? 산업은행은 9월말 3.08% 였던 1년만기 자유자재 정기 예금의 금리를 연 2.93%로 낮췄다. 2천 5백만원을 은행에 저금하면 세금을 제하고 연 60만원 정도이고 월 5만원 정도의 이자가 나온다. 그런데, 청룡오피스텔을 분양 받으면 대출이자를 제하고도 은행금리의 3배 4배의 효과를 볼 수가 있다.

특히 자금 관리는 국제신탁에서 하기 때문에 등기가 나오기 전까지 돈도 안전하다. 전용면적 4평 5평 규모인데 토지 지분만 1.5평이다. 선착순 호수지정이므로 서둘러 방문하셔야 주인이 될 수 있다.

문의 : 02-871-1254
홈페이지: http://www.bluedragon-officetel.com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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