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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를 맞는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주제는 ‘우리를 부르는 풍경’. 인간과 자연 간의 다양한 관계에 주목했다. 주제전의 전시는 다시 3개의 소주제로 나뉜다. ‘인간이 만든 풍경; seconds of life’ ‘사진과 비디오의 경계 및 시각적 확장; breaking the edge’ ‘헬싱키 스쿨; Helsinki school’ 등을 통해 22개국 245명 작가의 작품 1500여 점을 볼 수 있다. 또 세계적인 보도사진가 로버트 카파의 작품,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고 있는 아시아 작가들의 작품 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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