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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윤씨 지리산 사진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6면

사진작가 박환윤씨가 사진집을 출간하고 16일까지 후지포토 살롱(서울 중구 충무로2가)에서 고희기념 '지리산 사진전'을 열고 있다. 박씨가 그동안 앵글에 담은 지리산의 사계(四季) 1백35점이 수록돼 있다. 타임스페이스에서 펴냈으며 2만5천원. 02-2272-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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