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글로벌단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59면

◇세계적인 비즈니스 컨설팅 업체인 KPMG 컨설팅이 베어링 포인트(www.bearingpoint.com)로 회사명을 바꾸고 9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새로운 기업이미지 통합(CI)작업과 향후 사업계획에 관한 설명회를 열었다.

◇패밀리 레스토랑 마르쉐(www.marche.co.kr)는 오는 20일까지 독일의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를 재현하는 행사를 전국 11개 매장에서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독일 맥주 및 전통 음식이 선보이며 바그너 등 독일 음악도 연주된다.

◇우유 보조식품 브랜드인 네스퀵(www.nesquik.co.kr)은 가을 운동회를 주제로 새로운 네스퀵 요리법을 소개하는 '네스퀵 바니 요리왕' 대회를 열고 있다. 이 회사는 가을 운동회에 어울릴만한 독창적인 요리법을 소개한 어린이에게는 '네스퀵 바니 요리왕'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네스퀵 바니 인형과 네스퀵 온라인 포인트 50점, 네스퀵 제품 등 상품을 제공한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대회 참가요령이 나온다.

◇콘택트렌즈 전문회사인 바슈롬(www.bausch.co.kr)은 10월부터 11월까지 '바슈롬 소프렌즈 컴포트'를 구매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보온 머그컵을 증정한다.

◇다국적 주류브랜드인 바카디가 10월 26일 오후 8시30분부터 그 다음날인 27일 오전 4시까지 서울 청담동에서 '박쥐들의 모임'이란 주제로 할로윈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장식에는 설치미술가인 최정화씨가 참여했다. 참가문의는 02-518-9401

◇신용카드업체인 마스타카드 인터내셔날은 회원사들의 스마트카드(IC카드)도입을 돕기위한 설명회를 서울 조선호텔에서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마스타카드의 본사 및 유럽,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스마트카드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스마트카드의 표준과 관련된 최신 정보에 대해 강연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