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인력관리센터 업무 시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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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6면

직장을 찾고 있는 건설 기능 인력과 건설 업체를 연결해 주는 건설인력관리센터가 8일 출범했다. 건설교통부와 건설단체총연합회는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센터 개소식을 갖고 이날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구직·구인 신청은 인터넷(www.cmsc.or.kr 또는 www.labornet.or.kr)이나 전화(02-3485-8401∼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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