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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부동산의 뜨거운 관심, 아주대 '캠퍼스힐'에서 이어간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수익형부동산의 대표 주자였던 상가, 오피스텔에 이은 차세대 수익형부동산으로 원룸텔이 주목받고있다. 저금리 시대를 맞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노릴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같이 아파트 분양시장이 위축되어 있는 상황에서도 오피스텔과 같은 수익형부동산은 높은 청약율을 기록하고 있다. 때문에 원룸텔과 같은 새로운 형태의 수익형 부동산이 등장하고 있어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도시형 생활주택, 원룸텔, 고시텔 등과 같은 새로운 유형의 수익형부동산 중에서도 원룸텔 사업은 부동산 투자수익과 월 고정 수익을 동시에 거머쥐는 재테크 수단이 되고 있다.

풍부한 임대수요를 등에 업고 신규분양 중인, ‘캠퍼스 힐’

아주대학교 주변은 수도권 최고의 임대사업지로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한 현실을 반영하듯 다세대 주택, 빌라 등을 리모델링 한 원룸, 고시원 등이 밀집하고 있는 지역이며, 주변 경기대학 및 대학병원, 지방검찰청, 법원 등이 근접함에도 학생들의 주거를 위한 오피스텔형태의 주거시설이 미비한 지역이다. 최근 지하 1층~지상 5층 총 76가구 규모로 아주대학교와 아주대학병원과 도보 1분 이내의 중심상권인 아주대학교 정문 앞에 신축 원룸텔인 ‘캠퍼스힐’이 신규분양 중이다. 캠퍼스 힐은 풍부한 임대수요 뿐 아니라 경쟁업체보다 한 단계 높은 폴옵션을 제공하며 쾌적한 주거생활 보장과 개인 사생활 영위 등의 메리트로 인근 지역 학생 및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주대 캠퍼스힐, 새로운 개념의 원룸텔로 탄생

이번에 선보이는 아주대 캠퍼스힐은 ‘풀옵션 프라이빗 하우스’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기존의 고시원, 원룸텔 등과 차별화하고 있다. 화장실, 샤워실은 물론 세탁기까지 개별 구비되어있어 남자들뿐 아니라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성들에게도 특히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 가구 일조권 및 조망권을 확보하여 턱없이 부족한 아주대학교 인근에 인기있는 확실한 투자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다양한 장점으로 아주대 캠퍼스힐은 요즘 같은 저금리시대의 고수익 투자상품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실 투자금액 3000만원대로 연 수익률 12%대를 기대할 수 있는 그야말로 저금리시대의 ‘투자명품’인 것이다.

문의 : 031-211-344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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