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증권 클래식 9일부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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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6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투어인 우리증권클래식(총상금 2억원)이 9일부터 경기도 용인시 코리아골프장(파72)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박희정(22·CJ)과 장정(21·지누스)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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