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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청바지로 쿠션 만들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9면

재료:낡은 청바지 한벌·무지 면(40×43㎝) 1장·프릴용 원단 반마(45×92㎝ 정도).

순서:1. 청바지 앞판(지퍼 달린 쪽)을 40×40㎝(완성된 쿠션 크기는 38×38㎝)로 잘라 쿠션 앞판으로, 무지 면은 절반으로 잘라 뒤판용으로 준비한다.

2. 프릴용 원단을 6㎝(프릴폭)+0.7㎝ 폭에 맞춰 자른 후 길이가 쿠션 네 면 길이×3 정도가 되도록 이어 붙인다.

3. 프릴 폭의 한쪽 끝을 0.5㎝ 폭으로 세번 접어 다림질한 후 단재봉한다(박는다).

4. 단재봉한 프릴의 반대쪽에 큰 땀으로 두줄 시침질한다.

5. 프릴 위에 시침질한 실을 잡아당겨 주름을 만든다.

6. 쿠션 앞판에 프릴을 맞대어 고정시킨 후 쿠션 완성선(38×38㎝)보다 조금 바깥쪽에 재봉한다.

7. 프릴을 재봉한 앞판에 뒤판을 맞대어 놓은 후 재봉하면 완성.

도움말:부라더미싱(www.broth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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