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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랑GO] ‘휴가 때 패션 포인트로 그만’ 나만의 크로셰 소품 만들기

    [아이랑GO] ‘휴가 때 패션 포인트로 그만’ 나만의 크로셰 소품 만들기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중앙일보

    2023.07.06 06:00

  • [소년중앙] 집중 또 집중하면 초보도 OK 나만의 크로셰 소품 만들어요

    [소년중앙] 집중 또 집중하면 초보도 OK 나만의 크로셰 소품 만들어요

    손뜨개 공방 레브아뜰리에의 정가윤(가운데) 작가의 도움을 받아 휴대전화 가방을 손뜨개로 만든 소중 학생기자단. 지난해부터 전원에서의 삶을 추구하는 문화, 코티지코어(cottage

    중앙일보

    2021.08.30 09:00

  • 안 입는 셔츠를 원피스로…엄마 솜씨 뽐내세요

    안 입는 셔츠를 원피스로…엄마 솜씨 뽐내세요

     ━  [더,오래] 권소희의 누구나 소잉(9)   작아져서 안입는 셔츠, 버리지 말고 예쁜 아이 원피스로 만들어보자. [사진 권소희]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나는 아이 옷이나

    중앙일보

    2019.08.18 09:00

  • 초등학생 되는 우리 아이에게 ② 책가방 고르기

    초등학생 되는 우리 아이에게 ② 책가방 고르기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구입할 물품 중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이 ‘책가방’이다. 너무 무거워도 불편해도 안된다. 튀는 디자인도 곤란하다. 책가방, 어떤 걸 사야할까. Poi

    중앙일보

    2011.02.07 03:35

  • 서울 성곽 걷기에 좋은 트레킹 스타일

    성곽을 따라 걷는 길은 근교 산행이나 두세 시간 코스의 가벼운 산행을 생각하면 된다. 도심을 떠나 자연에서 흙길을 걷듯 편안한 마음으로 서울 도심을 거닐어 보는 것은 운동을 떠나

    중앙일보

    2010.09.20 20:34

  • 낡은 청바지로 쿠션 만들기

    재료:낡은 청바지 한벌·무지 면(40×43㎝) 1장·프릴용 원단 반마(45×92㎝ 정도). 순서:1. 청바지 앞판(지퍼 달린 쪽)을 40×40㎝(완성된 쿠션 크기는 38×38㎝)로

    중앙일보

    2002.09.27 00:00

  • 쿠션

    집에 있는 여러 가지 빛깔의 토막실을 이용, 쿠션, 치마, 이불 등을 짜는 것이 요즘 유행하고 있다. 주부들이 따뜻한 아랫목에 앉아 시간 날 때마다 짜기에 편리하고, 또 일정한 무

    중앙일보

    1971.11.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