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길생(鄭吉生·61·축산과) 제16대 건국대 총장 취임식이 30일 오전 열렸다.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각계 인사 1천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鄭총장은 취임사에서 "학·연·산 연구협력 체계를 획기적으로 재편, 미래형 대학의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또 서울·충주 캠퍼스의 독자 운영, 법학·경영전문대학원 신설 등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길생(鄭吉生·61·축산과) 제16대 건국대 총장 취임식이 30일 오전 열렸다.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각계 인사 1천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鄭총장은 취임사에서 "학·연·산 연구협력 체계를 획기적으로 재편, 미래형 대학의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또 서울·충주 캠퍼스의 독자 운영, 법학·경영전문대학원 신설 등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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