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의 출연자들은 매주 다양한 단체를 방문해 특이한 미션과 인기투표를 경험한다. 최종 인기 순위에 따라 상벌도 주워진다. 첫 회는 국가대표 여자 럭비팀을 찾아가 기자회견을 열어주는 과정을 다룬다. 첫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인기도에 따라 ‘잘 나가는 팀’‘못 나가는 팀’에 나눠 앉는다. 이어 인기투표 순위에 따라 실제 인기도가 공개된다. 제작진은 “출연자들은 첫 만남부터 뜨거운 신경전과 더불어 불꽃 튀는 매력 대결을 펼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천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