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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월드컵 끝나고 보니 … 투르 드 프랑스 벌써 10구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8면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대회) 참가자들이 15일(한국시간) 프랑스 남동부 샹베리에서 가프까지 이어지는 10구간을 달리고 있다. 총 179㎞의 10구간에서는 포르투갈의 세르히오 파울리뉴가 5시간10분56초로 1위를 차지했다. [샹베리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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