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보복戰 임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이스라엘 해안도시 네타냐에서 발생한 19일의 폭탄 테러로 3명이 숨지고 55명이 다친 데 이어 20일 이스라엘 북부지방에서 또 다시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했다. 이스라엘군 당국자는 "팔레스타인이 테러를 포기하지 않는 한 우리의 팔레스타인 공격 또한 중단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보복 공격에 나설 것임을 예고했다.

[AFP=연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