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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니코바 결혼설은 오보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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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미국의 주간지 피플은 22일(한국시간) '원조 테니스 요정' 안나 쿠르니코바(23.러시아)와 라틴 팝스타 엔리케 이글레시아스(29.스페인)의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보도했다. 피플은 "두 사람이 친한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로서는 결혼을 고려하고 있다 않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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